[그가?여가?] 부산시청 주인의주방 방문기

오늘은 친구랑 둘이서

부산 시청역에 위치한 주인의주방을 다녀왔습니다.^^

 

*주인의주방

->부산광역시 연제구 시청로 32번길 11

 

주차장은 없습니다.(황토집굴국밥 옆 공영주차장이 있긴합니다.)

시청역 7번출구로 나와서 걸어가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요즘에 차도 많이 다니는데 대중교통 이용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영업시간: open 10:00 ~ 21:00 closed

들어가는 입구의 모습입니다.

앞에 메뉴판도 입구앞에 있어서 들어가기전 메뉴를 확인 할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메뉴판의 모습입니다.

다양한 메뉴들이 많아서 쭌영이와 친구는 늦은 시간 방문이라 급하게 빨리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뭐가 될까요?

여쭈어봤는데 사장님께서 타코 가라아게를 추천하셔서 바로 주문을 하였답니다.

19시 40분에 친구랑 만나게되어서 늦은 입장을 하게되었습니다.

 

처음 기본으로 나오는 안주의 모습입니다.

조금 초라함이 보이긴 하였습니다^^

주문시킨 타코 가라아게의 모습입니다.

생각보다 입에 맞지 않아서 놀라긴 했습니다.

어짜피 2차라 1차에서 배부르게 입고 나와서

2차는 큰비중은 가지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내부의 피규어의 모습도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이곳은 밥집,술집보다는 약간 간단히 드리시길 좋은 집 느낌이 났었습니다.

 

-총평-

맛: ☆☆☆★★

양: ☆☆★★★

다시올거같다: ☆☆☆★★

추천해주고싶다: ☆★☆☆★★

친절도:☆☆★★★

 

대체로 맛은 제스타일이 아니었습니다.

양도 그렇게 많이 담아주시진 않았습니다.

다시올거같다~ 너무 늦었간해도

친절은 보통 손님들처럼 편안하게 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이만[그가?여가?]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