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여가?
[그가?여가?]부산 초읍동 원가네 방문기 본문
오늘은 좋은 사람과 함께
부산 초읍동에 위치한 원가네를 다녀왔습니다.
*원가네(본점)
부산 부산진구 성지로 145 1층 원가네
-주차장은 가게 옆에 조그만하게 있습니다.
(피크타임때는 주차장이 작아서 어린이대공원근처에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시면 저렴하게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영업시간: open 10:00 ~ 21:00 closed
라스트오더는 8시30분까지 입니다
(쭌영이가 8시20분까지 갔었는데 30분전까지 오면 먹을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주차장도 조그만하게 표시는 되어 있지만 장어 주차장이 작아서 왠만하면 공영주차장 가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원가네 들어가는 입구입니다.(200명 단체석 완비!!!)
코로나 시국에 조금 거리낌 있을수 있겠지만
마감시간에 가서 손님들이 많지 않아서 좋았답니다^^
-간판에도 사장님의 얼굴이 걸려 있는게 보이실겁니다^^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시답니다^^
-메뉴판의 모습입니다.
다른곳과 다르게 이 곳은 키오스크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쭌영이는 얼큰 닭한마리 국수를 주문하였고, 같이 동행 하신분께서는 닭한마리 국밥을 주문하였습니다.
늦은 저녁이라 간편하게 먹기 위해서 다른 메뉴는 주문하지 않았답니다^^
-내부의 모습입니다^^
2층은 지금 리모델링 중이라 아직 완비가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화장실은 2층에 있답니다^^)
-사장님께서 방송출연을 많이 하셨던거 같습니다.
그만큼 믿고 먹는 집이다고 생각하시면 좋으실거 같습니다^^
-기본찬의 구성입니다.
(옆에 김치는 따로 퍼서 드시면 됩니다^^,김치는 맛잇게 보이지 않아서 사진은 안 찍었답니다.^^)
-닭한마리 국밥의 모습입니다.
국물이 엄청 뽀얗고, 맛이 전날의 술을 먹은게 아닌데 해장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만큼 맛은 증명되었고
닭이 크기가 엄청 큽니다. 대접받는 느낌의 닭이 있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얼큰 닭한마리 국수의 모습입니다.
쭌영이가 생각외로 맵찐인데, 여기 올때마다 얼큰 닭한마리 국수를 먹는거 보면 그렇게 맵지가 않다라고 생각하시면 좋으실거 같습니다. 전 추천메뉴로 얼큰 닭한마리 국수을 추천합니다^^
닭도 크기가 엄청크고 국물 역시~ 음 배신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쭌영이는 음식 맛잇게 먹기 팁이 있습니다.
국물 요리는 무조건 냄새를 손으로 한번 맡으며, 그리고 국물을 먹으면 더 맛이 진하게 맛이 느껴집니다.
(개인 취향을 존중합니다^^)
-총평-
맛: ★★★★★
양: ★★★★★
다시올거같다: ★★★★★
추천해주고싶다: ☆★★★★
친절도:★★★★★
쭌영이의 솔직리뷰 였습니다.
맛과 양은 만족스러웠습니다. 대체로 구성도 나쁘지 않고 그치만 기본 찬의 구성이 조금 미흡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가격도 저렴한데 큰거를 바라는 고객의 마음이었다고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맛있었다^^ 추천하고 싶다^^ 양도 많다^^ 같이가신분께서도 양이 많고 맛있었다고 인정해주셨다^^
이만[그가?여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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