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여가?] ordinary 2021.12.19

오늘은 일상 공유 입니다.~

방문한곳은 거제에 위치하고 있는 웨딩블랑 예식장이었습니다.

경상남도 거제시 거제중앙로31길 19 웨딩블랑

이번에는 사촌누나의 결혼식이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거제도 고현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즐거운 저희 사촌누나는 오늘 날도 좋고 땃땃한 날에 시집을 가게되었습니다.

내부 모습은 못찍었고요^^

다 모자이크를 할 수 없으니 끝나고 나서 찍었습니다.

저는 오늘도 개미처럼 일만 합니다~

돈을 열심히 세고, 책에다가 금액이랑 열심히 적고 

매일 하던일을 반복 학습하였답니다~

그리고 운전노예처럼 열심히 운전을 시전하였습니다.

 

 

도시랑은 비교는 안되지만 그래도 뷔페가 나름 괜찮았던거 같습니다.

먹을 음식도 많고 맛도 있고 좋았답니다~

부모님이랑 나눠먹기 위해서 2접시를 펐고 저는 다이어트 중이라 많이 먹지는 못하였답니다.

식당 분위기도 좋고 거제라 그런가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더욱 안전하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

저는 제가 할일을 끝내고 주차장에서 부모님과 이모들이 폐백하시는걸 기다렸습니다.

1주일전에 지인분들에게 추천받은 책이라 또 책을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결혼식 끝나기전에 할것도 딱히 없고해서 책을 챙겨왔습니다.^^

그래서 책을 1시간정도 읽고, 부모님과 또 거제에 집에 가서 부모님 집정리하시는동안 또 1시간 정도 책을 읽고 하니

금방 책을 다 읽게 되었습니다.

보기보다 다른분들꼐도 추천해주기 좋은 책이었던거 같습니다.

책에서 좋은 교훈도 얻고, 사람관계의 중요성도 알게되는 좋은 책이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현저히 저희의 일상과 비슷한 관계성을 가지고 있어서 공감하기 더 좋았던 책이었던거 같습니다.

읽어보시고 책의 흥미를 잘 못느끼시거나, 책이 어려우시분들께 접근하기 좋은 책인거 같습니다.

이만 [그가?여가?]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