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여가?

[그가?여가?] ordinary 21.12.2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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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여가?] ordinary 21.12.29

쭌영 2021. 12. 29.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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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카페에서 책읽기를 하였습니다.

혼자서 드라이브를 자주 가다보니 책은 필수로 들고 다니고 있습니다.

날은 따스하지만 바람은 불어서 추웠습니다.

배경이 너무 이뻐서 찍었지만 햇빛이 미스였습니다^^

풍경이 너무 좋습니다.

파도도 잔잔하고 바다공기도 좋고 전날 열심히 일하고 힐링하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느낌의 사진입니다. 바다는 늘 푸르고 하늘도 늘푸르고 바멍은 머리회전에 좋다~

 

밖에서 우유자적 책을 읽어보다가 음~ 춥다 들어가야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안에서 책을 1시간정도 읽다가 커피도 다마시고 힐링을 하며 오늘을 정리했습니다.

이렇게라도 머리를 회전시켜주면 그다음날 일할때도 컨디션도 좋고 다른사람들과의 교우 관계도 좋아졌습니다.

다음에 제대로 포스팅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여기는 제아지트 3호 카페입니다. 첫오픈부터 2년가까이 다니는 카페입니다.

이쁘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만[그가?여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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