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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여가?

[그가?여가?] ordinary 2022.01.05 에그드랍배달주문

오늘은 2022.01.05 일상입니다. 날씨가 추운관계로 자택에서 좋은분과함께 따뜻한 방안에서 집지키기 위하여 주문하였습니다. 에그드랍은 직접가서 많이 먹어봤지만 배달로 시켜 먹은적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래서 셋트메뉴로 대부분 주문하였고 에그콥샐러드는 처음 먹어봤는데 가성비가 너무 좋았습니다. 같이 식사하신 분도 satisfied 하셨습니다^^ 표정에서 음~ 모습이 보였답니다(괜찮다~) 추운날 집에서도 배달음식 간편하게 시켜먹는것도 괜찮은 하루였던거 같습니다. 오늘 같은날 추운데 배달 시켜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이만[그가?여가?] 였습니다.
ordinary 2022. 1. 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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