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여가?] 카페동백 방문기

오늘도 좋은 사람과 함께

부산 일광에 위치한 카페 동백을 다녀왔습니다.^^

 

*카페동백

->부산 기장군 일광면 문오성길 229

주차장은 없습니다.

영업시간: open 11:00 ~ 21:00 closed

             라스트오더는 아마도 8시까지 입니다.(참고하시길)

 

근처에 주차장이 없어서 바닷가 근처에 아무곳이나 주차하셔도 되실거 같아요^^

 

카페동백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바로 앞이 바닷가라 구경하기도 좋습니다.

그리고 자갈밭이라 파도가 자갈에 치면 소리가 고요하고 힐링되는 느낌이 나드라고요

바람은 엄청 불어 추웠지만요...

들어가는 입구에는 귀여운 고양이가 앉아있습니다.

주인집 고양이냐고 여쭈어 봤는데 아니라고 하시드라고요

순간 같이 대리고 안에 들어갈뻔 했습니다.

귀엽다고해서 막 대꼬 가시면 안됩니다^^

메뉴는 이렇게 있으시고요

쭌영이와 같이 동행하시는분은

따뜻한 아메리카노랑, 레몬차를 주문하였습니다.

그리고,다쿠아즈도 두개 주문해서 각자 한개씩 주문하였습니다.

2층 내부모습입니다.

쭌영이는 2층의 뷰가 이뻐서 이곳에 앉아서 유유자적을 보낼 준비를 하였답니다.

사람들도 많이 없고, 분위기도 조용해서 좋았답니다^^

밤에 와서 고요한 분위기를 더내고 좋았던거 같습니다.

같이 가신분께서도 마음에 들어하셨습니다^^

(Good Choice)

좋은분께서 찍어주신 사진입니다^^

역시 사진을 무지 잘찍으셔

저는 발로 찍으신다고 항상 조언 해주십니다^^

둘이서 오순도순 이야기도 많이 나누었습니다.

같이 동행하신분께서도 사람들이 분비는곳을 기피하셔서

좋은 선택지였던거 같습니다.

분위기도 좋았고 모든게,완벽했던 하루였던거 같아요^^

맛: ☆★★★★

양: ☆★★★★

다시올거같다: ☆★★★★

추천해주고싶다: ☆★★★★

친절도:☆★★★★

 

이만[그가?여가?]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