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여가?] 중앙동 NOTICE Cafe

새해를 맞이하여 좋은 사람과 함께

부산 중앙동 위치한 NOTICE Cafe를  다녀왔습니다.^^

 

*NOTICE

->부산광역시 중구 대교로 135 노티스

대중교통을 이용하더라도 부산 중앙역 2번 출구로 나오셔서 걸어서 1분만 가시면

바로 노티스카페를 가실 수 있습니다.

주차장은 크지는 않지만 잘 완비가 되어 있습니다.

주차공간이 없을경우에는 옆에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1시간 무료 주차 가능하다고 

하셔서 그렇게 이용 하셔도 되실 거 같습니다.

오픈 시간은 11시부터 저녁 11시까지로 되어 있습니다.

코로나 시기로 인하여 9시에 클로즈하고 있어서 지참 바랍니다.

NOTICE 입구 앞 사진입니다.

참고하시면 되실 거 같습니다.

현재 1층 행사장은 텅텅 비어 있는 상황입니다.

방문 시 참고 바랍니다.

메인 카페는 2층부터 시작입니다.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입니다.

여기는 엘리베이터는 없어서 계단을 이용하여 올라가셔야 합니다.

1/2 사이의 층의 옹기종기 모여있는 화분입니다.

귀여워서 한 장 찍어 보았답니다~

메뉴판의 모습입니다.

2층 주문하는 곳 앞의 모습을 올려놓았습니다.

저희는 바닐라라떼 아이스와, 딸기라떼를 주문하였습니다.

주문하고 음료 기다리는 동안 2층을 돌아보았습니다.

브레드는 땡기지 않아서 주문 하지 않았습니다.^^

솔직하게 외관상 와닿지 않아서요..

오로지 본인의 생각입니다^^

3층 내부/외부의 모습입니다.

외부 테라스는 추워서 나갈 엄두를 내지 못했답니다.

새해부터 춥긴 춥더라고요..

주문한 바닐라라떼와 딸기라떼가 나왔습니다.

양도 많았고 컵에 나와 있는 NOTICE 표시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커피 종류는 믿고 먹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딸리라떼도 마찬가지로 맛이 달달하고 좋았습니다.

-> 좋은분의 의견^^ 

 

2층에도 손님들이 조금 있는 관계로 밖의 배경을 볼 수 있는 곳은 대기를 했습니다.

자리가 4테이블밖에 되지 않아서 자리가 잘 나지 않습니다.

밖에 배경 너무 이쁘지 않습니까 

음료도 맛있고 배경도 너무 이쁘고^^

모든 3박자가 잘 떨어지는 새해 첫날 이었습니다.

좋은분과함께, 좋은새해, 좋은날의 시작

좋은 기운 받으시고 부산 중앙동에 위치한 NOTICE는

자주 갈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의 아지트로^^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마음에 듣었던 곳입니다.

주말에 드라이브하시고 방문해보시면 좋으실 거 같습니다.

 

 

 

이만[그가?여가?]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