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여가?] 부산 송도점 설빙 방문기

안녕하세요 쭌영이입니다.

오늘은 저녁 바다가 보고싶어서 송도 바닷가로 구경갔다가

날이 습하고 더워서 오랜만에 설빙이 보이길래 설빙으로 갔습니다.

 

10년전 갔던 설빙이 아직도 남아있드라고요

남포점을 가본적이 있더라고요^^

-설빙 부산송도점

부산 서구 송도해변로 93

 

12:00 ~ 22:00

(보통 22시 마감이고, 라스트오더는 21시20분전에 주문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설빙 건물뒷편 모아모델 유료주차장 이용시 1시간 3,000원

설빙부산송도점은 전용주차장이 없습니다.

(쭌영이도 밖에 주차장에 2시간 이용하고 4천원냈습니다.ㅠㅠ)

 

-설빙 내부의 모습입니다.

주문하는곳과 내부의 모습입니다.

-인절미 빙수와 인절미 꿀호떡을 주문하였습니다.

설빙하면 메인 인절미 빙수 아니겠습니까^^?

쭌영이는 메인이 오랜만에 먹고 싶어서 주문하였고, 왠지 인절미 꿀호떡도 달달하고 맛있을거 같아서 주문하였습니다.

맛은 역시 달달하고 오랜간만에 먹어서 너무너무 달콤했습니다.

'조선시대의 맛'이런 느낌을 가지게 되는 설빙이었답니다^^

맛: ☆☆★★★
양: ☆★★★★
다시올거같다: ☆☆★★★
추천해주고싶다: ☆☆★★★

송도의 모습은 부산어디의 바다의 모습보다 고요하고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다대포쪽이 핫하다고 하드라고요 쭌영이는 고요한 바다가 좋은거 같습니다.

여름바다는 송도로 구경하러 가보세요^^

 

이만[그가?여가?] 였습니다.